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캐스케이드 폴 공방전 (문단 편집) == 전개 == 그때문에 사실상 소련군에 맞설수 있었던 유일한 세력이였던 [[제레미 소이어]] 대령의 대대는 부족한 병력에도 불구하고 몰려오는 소련군을 상대로 기동방어를 해가며 잘 막아냈지만 포트 텔러를 점령하기 위해 모든것을 건 소련군의 엄청난 물량에 결국 퇴각하는 지경에 이르고 만다.[* 이전 미션 브리핑에 따르면 소련군은 4개 연대를 이끌고 캐스케이드 폴로 향했는데, 이중 윌킨스가 맡은 곳이 1개 연대였고, 제레미 소이어 쪽이 나머지 3개 연대가 다 몰려왔다. 대대 규모인 소이어의 부대로는 도저히 맞받아칠 수 없는 규모.] 하지만 위의 배경 부분에서 설명했듯 캐스케이드 폴을 소련군이 통과하면 [[핵전쟁]]이나 다름없었으니, 결국 제레미 소이어 대령은 자신에게 할당된 전술 핵병기 투입 요청권을 사용하기로 했다. 전술핵 투하를 요청한 이후, [[마크 배넌]] 대위 휘하의 전차중대는 '모두 일제히 다 도망친다면 적들이 전술핵병기의 투입을 눈치채고 퇴각할지도 모른다'며 자신의 중대원들과 이야기는 이미 마쳤으니 자신의 중대가 미끼가 되기를 자청했다. 그 이후 소이어 대령과 배넌은 마지막 통신을 나눈 후 헤어진다. 결국 배넌의 전차 중대만이 남아서 몰려오는 소련군을 상대로 혈전을 벌이다가 [* 마크 배넌의 지휘 전차마저도 싸워야 했다.]투발된 전술 핵무기에 의해서 마크 배넌과 소련군들은 싹 쓸려나갔다. 이때의 미군(플레이어) 측의 자세한 전개나 플레이 시 팁 등은 [[Last Stand]] 캠페인 항목 참고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